# 　며칠 전 꾼 꿈이야기\.

원문: https://rhkorea.com/post/22206
작성자: 나나
게시: 2010-04-12T12:48:24.000Z

등장인물 : 나, 친구 J\(오아시스의 엄청난 팬\. 이 아이는 오아시스 공연 &amp; 글라스토를 보러 영국에 왔었고, 거기서 리암이 얘한테 탬버린을 줌\.\), 리암, \(개로 변한\)노엘, 줄리앙 카사블랑카\(스트록스의\)\. 줄거리 : 맑고 한적한 봄날이었다\. 나는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예를 들어보자면 천안 소정리 정도의 시골\. 길엔 아무도 없었고, 차 한 대 지나가지 않았다\. 그러다가 저어기 개 우리가 하나 있는 걸 발견했다\. 그 우리 안에 노엘이 개로 변해서 들어가 있는 게 아닌가\! 그것도 누런 진돗개 새끼\(baby\)로\. 노엘은 더 이상 밴드를 하기가 싫고 책임을 지기도 싫어서 개로 변했다고 했다\. 난 그런 노엘을 보다가 리암에게 전화를 했다\. 헤이 리암, 나 지금 어딘데, 네 형이 지금 개로 변해있어\. 너네 오아시스 더 이상 안하는 거야? 리암은 바로 뛰어 왔고, 노엘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우리 좋은 시간 보냈었잖아, 다시 한 번 해보자\. 그러나 완고한 노엘\. 개 목소리로 : 밴드 활동은 더 이상 없을 거라고, 자긴 너\(리암\)한테 정말 실망했다고\. 이번에 난 친구 J에게 전화를 걸었다\. J는 당장 달려왔고 리암한테 받은 탬버린을 흔들며 노엘 너 그러면 안돼, 우리가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데, 하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줄리앙이 가세했다\. 당신은 내 히어로였다 등등 블라블라\. 그러자 노엘이 울부짖었고 꿈은 끝났다\. \.\.\.\.\.누엘\. 이런 게 정말 개드립이죠\.\.\.\. 대체 어디서 이런 꿈이 솟아나온건지 모르겠어요\. 허구헌날 이런 꿈만 꾸느라 제 밤이 온통 축나네요\.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아, 끄아\.

## 공개 댓글 (1)

### 댓글 999941371

작성자: 노니 · 2010-04-14T01:58:26.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2206#comment-999941371

완전 구체적인 꿈이네요\.\.;;ㄷㄷ

댓글 페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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