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2488","url":"https://rhkorea.com/post/22488","title":"오늘의 수확!","author":{"display_name":"wud"},"published_at":"2002-12-01T15:13:21.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일요일 낮에 잠깐 TV를 보는데 웨딩TV라는 곳에서 이장우!!!가 훈련소 가는 길을 부르는 화면이 나왔다. 아마도 당시의 가요 프로그램이었을 것이다. 꽤 오래 된 듯한 무대 장치로 미루어 보아서 그렇게 생각했다. 작은 것에서 찾은 감동을 즐기고 나서 아쉽게도 이장우가 들어갔다. 사실 이장우 얼굴은 처음 보았지만, 그래서 처음엔 '노래자랑'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목소리가 영락없이 그였다. ~~~~~~~~~~~~~~~~~~~~ 이렇게 감동의 물결이 쓸고 지나간 후 다음으로 일기예보가 '떠나려는 그대를'인가 그런 비슷한 제목의 노래를 불렀다. 일기예보의 모습이란.. 정말 촌스러웠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더욱 더 감동적이었다.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우아~~~ 그리운 날들의 그리운 노래를 흔하지 않은 경로로 보았다. 아마 다시는 볼 수 없겠지? 웨딩TV는 내일 모레 없어진다고 한다. 다음에도 이런 행운이 찾아온다면, 공일오비를 보고싶다.","content_html":"<br />\r\n일요일 낮에 잠깐 TV를 보는데 웨딩TV라는 곳에서<br />\r\n<br />\r\n이장우!!!가 훈련소 가는 길을 부르는 화면이 나왔다.<br />\r\n<br />\r\n아마도 당시의 가요 프로그램이었을 것이다. 꽤 오래 된 듯한 무대 장치로 미루어 보아서 그렇게 생각했다.<br />\r\n<br />\r\n작은 것에서 찾은 감동을 즐기고 나서<br />\r\n<br />\r\n아쉽게도 이장우가 들어갔다.<br />\r\n<br />\r\n사실 이장우 얼굴은 처음 보았지만, 그래서 처음엔 '노래자랑'인가? 라고 생각했지만<br />\r\n<br />\r\n목소리가 영락없이 그였다.<br />\r\n<br />\r\n~~~~~~~~~~~~~~~~~~~~ 이렇게 감동의 물결이 쓸고 지나간 후<br />\r\n<br />\r\n다음으로 일기예보가 '떠나려는 그대를'인가 그런 비슷한 제목의 노래를 불렀다.<br />\r\n<br />\r\n일기예보의 모습이란.. 정말 촌스러웠다. <br />\r\n<br />\r\n하지만 그런 모습이 더욱 더 감동적이었다.<br />\r\n<br />\r\n\"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br />\r\n<br />\r\n우아~~~<br />\r\n<br />\r\n그리운 날들의 그리운 노래를 흔하지 않은 경로로 보았다.<br />\r\n<br />\r\n아마 다시는 볼 수 없겠지?<br />\r\n<br />\r\n웨딩TV는 내일 모레 없어진다고 한다.<br />\r\n<br />\r\n다음에도 이런 행운이 찾아온다면,<br />\r\n<br />\r\n공일오비를 보고싶다.<br />\r\n<br />\r\n","comments_count":3,"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2488","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