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2521","url":"https://rhkorea.com/post/22521","title":"또 시작은 '오랜만이네요' 이네요...우후훕;;","author":{"display_name":"문화행동당"},"published_at":"2003-01-18T06:12:23.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엄청 많이 늦었지만.. 여러분 모두 행복한 2003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울모드 탈피를 위해 바다속에서 수영하고 노느라..이곳도 상당히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네요..우후훕;; 역시 오늘도 가사 번역은 못했습니다.(__);; 라됴헤드는...요즘따라 너무 우울하게 느껴지거든요;; 더 이상 침강했다간..깊은 어둠속에서 보이지도 않는 빛을 찾아 헤메게 될것 같은 기분에 라됴헤드 노래 않들은지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고1때였나 .. the bends 가 미치도록 좋았죠. 아침부터 틀어놓고 학교갈 준비하고, 집에와서 하루종일 듣다가, 테이프 늘어나서 가버릴 것 같은 걱정에 꺼야했었는데..ㅋㅋ 왠지 아주 오래된 이야기만 같네요. 꼭 할아버지가 된 기분입니다...세상 다살은 느낌이랄까요..ㅋㅋ;; 요즘은 왠지 모르게 그렇네요. 가슴 한가운데 커다란 구멍이 뚫린 듯한. 옆구리 한 귀탱이가 뭉텅 사라져버린듯한. 정체모를 허전함 때문에.. 혼자 궁상을 많이 떨고 있답니다..ㅋㅋ; 아마...당분간은.. 너바나 Nevermind 앨범 표지에 있는 아이같이처럼, 바다속을 더 헤메야 할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구멍난 가슴이던 날아간 옆구리던.. 채우지 않으면 않될것 같거든요. 하여간에..잡설이 엄청 길었습니다.;;; 원래는 우드님 공지(?) 비스무리한 글 보고 '가사 열심히 번역할게요' 란 소리를 하려고 했던 건데..ㅋㅋ;; 언제 정모에서 다들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여건이 계속 꼬여서 못가고 있습니다만은..;;;) 다시 한번. 2003년, 그리고 언젠가일지 모로는 마지막까지 이 가슴시리게 즐거운 세상에서, 행복한 웃음에..가슴이 터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또 한번 산소통 교체하러 나올때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content_html":"엄청 많이 늦었지만..<br />\r\n<br />\r\n여러분 모두 행복한 2003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br />\r\n<br />\r\n<br />\r\n우울모드 탈피를 위해 바다속에서 수영하고 노느라..이곳도 상당히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네요..우후훕;;<br />\r\n<br />\r\n<br />\r\n역시 오늘도 가사 번역은 못했습니다.(__);;<br />\r\n<br />\r\n라됴헤드는...요즘따라 너무 우울하게 느껴지거든요;;<br />\r\n<br />\r\n더 이상 침강했다간..깊은 어둠속에서 보이지도 않는 빛을 찾아 헤메게 될것 같은 기분에<br />\r\n<br />\r\n라됴헤드 노래 않들은지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br />\r\n<br />\r\n<br />\r\n고1때였나 .. the bends 가 미치도록 좋았죠.<br />\r\n<br />\r\n아침부터 틀어놓고 학교갈 준비하고,<br />\r\n<br />\r\n집에와서 하루종일 듣다가,<br />\r\n<br />\r\n테이프 늘어나서 가버릴 것 같은 걱정에 꺼야했었는데..ㅋㅋ<br />\r\n<br />\r\n<br />\r\n왠지 아주 오래된 이야기만 같네요.<br />\r\n<br />\r\n<br />\r\n꼭 할아버지가 된 기분입니다...세상 다살은 느낌이랄까요..ㅋㅋ;;<br />\r\n<br />\r\n요즘은 왠지 모르게 그렇네요.<br />\r\n<br />\r\n<br />\r\n가슴 한가운데 커다란 구멍이 뚫린 듯한.<br />\r\n<br />\r\n옆구리 한 귀탱이가 뭉텅 사라져버린듯한.<br />\r\n<br />\r\n정체모를 허전함 때문에..<br />\r\n<br />\r\n혼자 궁상을 많이 떨고 있답니다..ㅋㅋ;<br />\r\n<br />\r\n<br />\r\n아마...당분간은..<br />\r\n<br />\r\n너바나 Nevermind 앨범 표지에 있는 아이같이처럼,<br />\r\n<br />\r\n바다속을 더 헤메야 할것 같습니다.<br />\r\n<br />\r\n어떻게든 구멍난 가슴이던 날아간 옆구리던..<br />\r\n<br />\r\n채우지 않으면 않될것 같거든요.<br />\r\n<br />\r\n<br />\r\n<br />\r\n<br />\r\n하여간에..잡설이 엄청 길었습니다.;;;<br />\r\n<br />\r\n원래는 우드님 공지(?) 비스무리한 글 보고<br />\r\n<br />\r\n'가사 열심히 번역할게요' 란 소리를 하려고 했던 건데..ㅋㅋ;;<br />\r\n<br />\r\n언제 정모에서 다들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br />\r\n(저도 여건이 계속 꼬여서 못가고 있습니다만은..;;;)<br />\r\n<br />\r\n다시 한번.<br />\r\n<br />\r\n2003년, 그리고 언젠가일지 모로는 마지막까지 <br />\r\n<br />\r\n이 가슴시리게 즐거운 세상에서,<br />\r\n<br />\r\n행복한 웃음에..가슴이 터지시기를 기원합니다.<br />\r\n<br />\r\n<br />\r\n그럼 또 한번 산소통 교체하러 나올때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br />\r\n<br />\r\n<br />\r\n","comments_count":4,"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2521","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