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2539","url":"https://rhkorea.com/post/22539","title":"Anyone Can Play Guitar-(밴드지망생을위한송가)","author":{"display_name":"열사"},"published_at":"2003-02-04T15:17:50.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Pablo Honey 93 // 06 Anyone Can Play Guitar ①[Destiny, destiny protect me from the world 험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건 음악 Destiny, hold my hand, protect me from the world. 손을 뻗어주고, 날 져버리지 않는 건 음악 Here we are with our running and confusion, 도전과 방황의 연속에 살아 왔지만 and I don't see no confusion anywhere. 더 이상은 혼란치 않다 And if the world does turn and if London burns, 세상이 망하고, 런던이 불바다가 되어도 I'll be standing on the beach with my guitar. 해변에서라도 음악을 할 것이고, I want to be in a band when I get to heaven, 저 세상에 가서라도 난 음악을 할 것이다 Anyone can play guitar 누구나 음악을 할 수 있고 and they won't be a nothing any more.] 그로써, 무의미했던 존재에서 벗어날 수 있다. ②[Grow my hair, grow my hair, I am Jim Morrison, 머리를 길러, 짐 모리슨이 되고 싶다 grow my hair, I wanna be, wanna be, wanna be Jim Morrison. Here we are with our running and confusion, 도전과 방황 연속에 살아 왔지만 and I don't see no confusion anywhere. 더 이상은 혼란하지 않다 And if the world does turn and if London burns, 세상이 망하고, 런던이 불바다가 되어도 I'll be standing on the beach with my guitar. 난 해변에서라도 음악을 할 것이고 I want to be in a band when I get to heaven, 저 세상에 가서라도 난 음악을 할 것이다 Anyone can play guitar 누구나 음악을 할 수 있고 and they won't be a nothing any more.] 그로써, 무의미했던 존재에서 벗어날 수 있다 -------------------------------------------------- Destiny를 음악이라 해석한 것은 톰에게는 음악이 곧 그의 운명일거라는 생각에 그랬습니다 London burns는 (런던이 불탄다)고 직역하기 싫어서 처음에 world does turn을 (세상이 변한다)고 하지 않고 (망한다)라고 했던 것처럼 내 맘대로 해석하기에 힘입어 (런던이 혼란에 빠진다)라고 썼었다가 나중에 고쳤어요. 뒤에 beach 라는 말 때문에. 물 근처인 해변에서 연주하는 원인이 된다면 그것은 불이 나서겠죠. (이것 알아내고 나름대로 혼자서 기뻐했음^^;) grow my hair, I am Jim Morrison 이 부분에서 왜 하필 짐 모리슨이 동경 대상으로 쓰였는지 생각해봤는데 2가지 정도로 해석 가능 할 듯 싶습니다. <-- 머리 길어요~ 첫 번째는 짐 모리슨이 싱어 송라이터로서 작사를 하는 톰에게 닮고 싶은 동경의 인물이었을 것이라는 추측. 음악적으로나 공연 퍼포먼스 쪽으로나 라디오헤드와 도어즈의 공통점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라디오헤드가 정말 얌전하기 때문에!@#$%) 특별히 두 보컬이 음유시인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뛰어나게 가사를 잘 쓴다는 사실이 공통점입니다. (짐 모리슨은 실재로 문학에 관심이 많고, 시도 썼죠) OK Computer에서와 같은 위대한 작사를 스스로 할 수 있을거라고 1집 때의 톰 요크는 생각지 못 했나봅니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영화의 영향인데, 제가 처음 짐 모리슨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올리버 스톤 감독의 [도어즈] 라는 영화 때문이었습니다. 라디오헤드와 스타일이 다르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삐리리한 영상의 그 영화를 본 영향으로 ㅡ,,ㅡ 암튼, 91년 영화이니 당시 영화 개봉과 함께 짐 모리슨 열기가 부활했고 그에 따라 가사에 그의 이름을 어떤 의도(!!)로 일부러 넣었을지도 모르지요.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추측이 맞기를 바라지만 (낭만적이니까) 알려진 바로는 두 번째 추측이 유력합니다. # 설날때 시골가면서 차안에서 심심해서 사전없이 할 수 있는 간단한 노래만 해석해 보고 집에 돌아와서 정리합니다. 다른 것도 정리되는 대로 올릴게요 (귀차니즘 발동하면 못 올릴지도..) 랩쳐님이 anyone ~ 좋은 해석 올려주셨는데 .. 제가 또 올리네요 ^^ 그냥 이 노래 좋아서 하항~ 밴드지망생에게는 특히나 듣기 좋은 노래겠죠. *가사출처: rhkorea.com / lyrics 란 *허접해석 : 나 *오역발견시 행동요령 : 댓글 쌔우기","content_html":"Pablo Honey 93 // 06 Anyone Can Play Guitar <br />\r\n<br />\r\n<br />\r\n<br />\r\n①[Destiny, destiny protect me from the world<br />\r\n험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건 음악<br />\r\nDestiny, hold my hand, protect me from the world. <br />\r\n손을 뻗어주고, 날 져버리지 않는 건 음악<br />\r\n<br />\r\nHere we are with our running and confusion,<br />\r\n도전과 방황의 연속에 살아 왔지만<br />\r\nand I don't see no confusion anywhere. <br />\r\n더 이상은 혼란치 않다<br />\r\n<br />\r\nAnd if the world does turn and if London burns,<br />\r\n세상이 망하고, 런던이 불바다가 되어도<br />\r\nI'll be standing on the beach with my guitar. <br />\r\n해변에서라도 음악을 할 것이고,<br />\r\nI want to be in a band when I get to heaven,<br />\r\n저 세상에 가서라도 난 음악을 할 것이다<br />\r\n<br />\r\nAnyone can play guitar  <br />\r\n누구나 음악을 할 수 있고<br />\r\nand they won't be a nothing any more.]<br />\r\n그로써, 무의미했던 존재에서 벗어날 수 있다.<br />\r\n<br />\r\n<br />\r\n<br />\r\n②[Grow my hair, grow my hair, I am Jim Morrison, <br />\r\n머리를 길러, 짐 모리슨이 되고 싶다<br />\r\ngrow my hair, I wanna be, wanna be, wanna be Jim Morrison. <br />\r\n<br />\r\nHere we are with our running and confusion,<br />\r\n도전과 방황 연속에 살아 왔지만<br />\r\nand I don't see no confusion anywhere. <br />\r\n더 이상은 혼란하지 않다<br />\r\n<br />\r\nAnd if the world does turn and if London burns,<br />\r\n세상이 망하고, 런던이 불바다가 되어도<br />\r\nI'll be standing on the beach with my guitar. <br />\r\n난 해변에서라도 음악을 할 것이고<br />\r\nI want to be in a band when I get to heaven,<br />\r\n저 세상에 가서라도 난 음악을 할 것이다 <br />\r\n<br />\r\nAnyone can play guitar  <br />\r\n누구나 음악을 할 수 있고<br />\r\nand they won't be a nothing any more.]<br />\r\n그로써, 무의미했던 존재에서 벗어날 수 있다<br />\r\n<br />\r\n<br />\r\n<br />\r\n<br />\r\n--------------------------------------------------<br />\r\n<br />\r\n<br />\r\nDestiny를 음악이라 해석한 것은 톰에게는 음악이 곧 그의 운명일거라는 생각에 그랬습니다<br />\r\nLondon burns는 (런던이 불탄다)고 직역하기 싫어서 처음에 world does turn을 (세상이 변한다)고 하지 않고 (망한다)라고 했던 것처럼 내 맘대로 해석하기에 힘입어 (런던이 혼란에 빠진다)라고 썼었다가 나중에 고쳤어요. 뒤에 beach 라는 말 때문에. 물 근처인 해변에서 연주하는 원인이 된다면 그것은 불이 나서겠죠. (이것 알아내고 나름대로 혼자서 기뻐했음^^;)<br />\r\n<br />\r\ngrow my hair, I am Jim Morrison 이 부분에서 왜 하필 짐 모리슨이 동경 대상으로 쓰였는지 생각해봤는데 2가지 정도로 해석 가능 할 듯 싶습니다. <br />\r\n<br />\r\n<img src=\"http://www.changgo.com/past/focus/19991021/z_image/focus_jim02.jpg\" /> &lt;-- 머리 길어요~<br />\r\n<br />\r\n첫 번째는 짐 모리슨이 싱어 송라이터로서 작사를 하는 톰에게 닮고 싶은 동경의 인물이었을 것이라는 추측. 음악적으로나 공연 퍼포먼스 쪽으로나 라디오헤드와 도어즈의 공통점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라디오헤드가 정말 얌전하기 때문에!@#$%) 특별히 두 보컬이 음유시인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뛰어나게 가사를 잘 쓴다는 사실이 공통점입니다. (짐 모리슨은 실재로 문학에 관심이 많고, 시도 썼죠) OK Computer에서와 같은 위대한 작사를 스스로 할 수 있을거라고 1집 때의 톰 요크는 생각지 못 했나봅니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영화의 영향인데, 제가 처음 짐 모리슨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올리버 스톤 감독의 [도어즈] 라는 영화 때문이었습니다. 라디오헤드와 스타일이 다르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삐리리한 영상의 그 영화를 본 영향으로 ㅡ,,ㅡ 암튼, 91년 영화이니 당시 영화 개봉과 함께 짐 모리슨 열기가 부활했고 그에 따라 가사에 그의 이름을 어떤 의도(!!)로 일부러 넣었을지도 모르지요. <br />\r\n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추측이 맞기를 바라지만 (낭만적이니까) 알려진 바로는 두 번째 추측이 유력합니다. <br />\r\n<br />\r\n<br />\r\n#<br />\r\n설날때 시골가면서 차안에서 심심해서 사전없이 할 수 있는 간단한 노래만 해석해 보고 집에 돌아와서 정리합니다. 다른 것도 정리되는 대로 올릴게요 (귀차니즘 발동하면 못 올릴지도..) 랩쳐님이 anyone ~ 좋은 해석 올려주셨는데 .. 제가 또 올리네요 ^^  그냥 이 노래 좋아서 하항~ 밴드지망생에게는 특히나 듣기 좋은 노래겠죠.<br />\r\n<br />\r\n<br />\r\n*가사출처:  rhkorea.com / lyrics 란<br />\r\n*허접해석 : 나<br />\r\n*오역발견시 행동요령 : 댓글 쌔우기 <br />\r\n<br />\r\n<br />\r\n","comments_count":4,"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2539","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