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2678","url":"https://rhkorea.com/post/22678","title":"sing a song for you","author":{"display_name":"참치"},"published_at":"2003-09-28T13:56:08.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당신을 동경하는 나의 마음.. 웃음 속에서도 나는 당신을 찾아 헤매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늘 돌아서서 달아나 버리고 나는 조용히 흐느껴야했어요. 어리석은 나의 길.. 더이상을 알기엔 난 너무 어린 걸까요.. 이 세계는 악마들이 춤을 추며 나의 영혼을 아무곳에나 팽개쳐 버리는 곳. 매번 그들은 흥에 겨워 날뛰고 나는 홀로 웁니다. 어리석은 나의 길.. 더이상을 알기엔 난 너무 어린걸까요 차가운 바람이 몸을 감싸고 별빛 찬란한 하늘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아득히 깊은 곳에선 부유한 이들을 슬퍼하는 도시의 신음소리.. 오..그들이 좋아하는 찬송가의 선율.. 그러니 당신을 위해 노래해도 될까요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그 노래를.. 당신을 위해 노래하게 해주세요 당신의 날들에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아.. 제발 그 시간을 나에게 내어 주겠어요? **Tim buckley가 69년에 발표한 앨범에 담긴 곡을 라됴헤드가 93, 94년에 다시 부른거라 합니다. 톰의 목소리가 참 쓸쓸하여요ㅜㅜ","content_html":"당신을 동경하는 나의 마음..<br />\r\n웃음 속에서도 나는 당신을 찾아 헤매입니다<br />\r\n하지만 당신은 늘 돌아서서 달아나 버리고<br />\r\n나는 조용히 흐느껴야했어요.<br />\r\n<br />\r\n어리석은 나의 길..<br />\r\n더이상을 알기엔 <br />\r\n난 너무 어린 걸까요..<br />\r\n<br />\r\n이 세계는 <br />\r\n악마들이 춤을 추며<br />\r\n나의 영혼을 아무곳에나 팽개쳐 버리는 곳.<br />\r\n매번 그들은 흥에 겨워 날뛰고<br />\r\n나는 홀로 웁니다.<br />\r\n<br />\r\n어리석은 나의 길..<br />\r\n더이상을 알기엔 <br />\r\n난 너무 어린걸까요<br />\r\n<br />\r\n차가운 바람이 몸을 감싸고<br />\r\n별빛 찬란한 하늘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br />\r\n아득히 깊은 곳에선<br />\r\n부유한 이들을 슬퍼하는<br />\r\n도시의 신음소리..<br />\r\n오..그들이 좋아하는 찬송가의 선율..<br />\r\n<br />\r\n<br />\r\n그러니 당신을 위해 노래해도 될까요<br />\r\n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그 노래를..<br />\r\n당신을 위해 노래하게 해주세요<br />\r\n당신의 날들에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br />\r\n <br />\r\n아.. 제발 그 시간을<br />\r\n나에게 내어 주겠어요?<br />\r\n<br />\r\n<br />\r\n     **Tim buckley가 69년에 발표한 앨범에 담긴 곡을<br />\r\n        라됴헤드가 93, 94년에 다시 부른거라 합니다.<br />\r\n        톰의 목소리가 참 쓸쓸하여요ㅜㅜ","comments_count":6,"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2678","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