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문: https://rhkorea.com/post/23647
작성자: 상실유랑극단
게시: 2002-08-18T06:17:31.000Z

그냥 글을\.;; 제가 올릴 글은 이번에 본 오아시스란 영화입니다\.\.; 흔히 이창동 감독을 가리켜\.\.박광수 감독과 같이 한국 영화 리얼리즘을 이끌어 가는 대표적 감독이라 합니다\.\.\(저 혼자 생각인가\.\.\.\.\.ㅡ\.ㅡ;\) 이번 영화 오아시스의 밑바닥은 리얼리즘의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간히 나오는 판타지는\.\.기존의 이창동의 처절한 리얼리즘을 기대한다면\.\.; 다소 의외의 면모일지도 모릅니다\.\.;; 박광수 감독도 이번 신작\.\.\(제목 모름\.\.ㅡ\.ㅡ;정우성 주연의 비무장 지대에서 귀신이랑 노는 영화라는 듯\.;\) 에서도 판타지의 기본을 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관객들에게는\.\.처절한 리얼리즘보다\.\. 이런식으로 다가가야\.\.공감이 더욱 쉬우리라 생각됩니다\.\.;; 디지털 코드에 맞춰진 관객들이기에\.\.;; 그리고\.\.몇분께 여러번 말했지만\.\.ㅡ\.ㅡ;; 영화란건 남의 돈 끌어다가 해먹는거라\.\. 말아 먹어서야 되겠습니까\.\.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서라도\.\. 관객에게 더 다가가야 겠죠\.;; \-0\-;; 영화는 재미있답니다\.;;\(영화에 대한 감상은 이거 단 한줄임\.;\) 앗싸 동생이라 노래방 가야지;; ps:예전에 문소리씨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이 영화의 목표는 기존의 멜로 영화를 파괴해 보자라더군요;; 이창동 감독과 그녀가 항상 나눈 대화가\.\. 이번엔 후진 영화를 만들어보자\.\. 그리고\.\.영화 촬영 후\.\. 제대로 후지게 나왔군\.\.하는 이창동 감독님의 소감\.;;

## 공개 댓글 (5)

### 댓글 999936708

작성자: ⓕreeⓩing · 2002-08-18T06:44:52.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3647#comment-999936708

오아시스가 왜 18세인가요\.\.ㅠ\_ㅜ

### 댓글 999936709

작성자: 캐서린 · 2002-08-18T11:52:04.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3647#comment-999936709

문소리씨 좀 소개시켜주세요\.

### 댓글 999936710

작성자: 캐서린 · 2002-08-18T11:53:13.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3647#comment-999936710

'뇌성마비장애자'와 '전과자' 의 사랑에 판타지가 없었다면?

### 댓글 999936711

작성자: RIFF · 2002-08-18T14:46:28.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3647#comment-999936711

영화구경갑시다\. 0\(&gt;v&lt;\)0

### 댓글 999936712

작성자: 상실유랑극단 · 2002-08-19T12:13:47.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3647#comment-999936712

판타지가 없었다면\.\. 공주의 심정을 이해하기 어려웠겠죠\.\.; 관객의 이해를 위해서 필요할 수 도 있고\.\.; 없었다면\.\.더욱더 처절하게 마음에 닿을 듯\.\. 답답한 공주의 마음만큼\.\.\. 어떤 관객분들은 짜증낼지도 모를\.;;

댓글 페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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