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3849","url":"https://rhkorea.com/post/23849","title":"길버트, 떠나다.","author":{"display_name":"dadada"},"published_at":"2003-01-15T05:23:47.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간만에....정말 오랜만에, 길버트 그레이프를 다시 봤습니다. 레오의 연기와 조니뎁의 헝클어진 머릴 보니....새삼 감격스러운것이. 길버트의 엄마가, \" 길버트, 넌 빛나는 갑옷을 입은 나의 기사야\" 하는 장면에선 나도 몰래 눈물이 주르륵...... 결국 길버트는 떠났습니다. 영원히 못 떠날것 같던 그가 어디든 떠날 수 있는 그가 됐습니다. 나도 떠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정말 떠날 수 있을까.........하는....","content_html":"간만에....정말 오랜만에,<br />\r\n길버트 그레이프를 다시 봤습니다.<br />\r\n레오의 연기와 조니뎁의 헝클어진 머릴 보니....새삼 감격스러운것이.<br />\r\n길버트의 엄마가,<br />\r\n\" 길버트, 넌 빛나는 갑옷을 입은 나의 기사야\"<br />\r\n하는 장면에선 나도 몰래 눈물이 주르륵......<br />\r\n<br />\r\n결국 길버트는 떠났습니다.<br />\r\n영원히 못 떠날것 같던 그가 어디든 떠날 수 있는 그가 됐습니다.<br />\r\n<br />\r\n나도 떠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br />\r\n정말 떠날 수 있을까.........하는.... ","comments_count":2,"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3849","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