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4117","url":"https://rhkorea.com/post/24117","title":"아비정전","author":{"display_name":"D"},"published_at":"2003-08-01T13:01:49.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여기다 글을 써도 되려나 모르겠지만... 영화도 콘서트도 책도 좋아해서. 이리저리 방황하네요; 이거. 될까 모르겠지만요. 이야기를 하자면. 전 왕가위씨를 꽤나 좋아합니다.(사적인 것들은 몰라도 그의 생각같은 걸 말입니다.) 특히 아비정전이라든가. 중경이라든가. 뭔가 '메세지'를 던지는 것들을 좋아하는데. 특히 장국영씨와 함께 한 아비정전을 왕가위씨 영화중 가장 좋아하죠. 제일 기억남는 장면이라면 역시 장국영씨의 맘보춤. 그 섹시한 다리하며.(...) 뭔가 '집착'이라든가. '사랑의 후기'같은 거라든가. 그런 쪽을 이해할 수 있을.. 영화랄까요. 사랑을 사랑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장국영(아비정전의 아비)씨를 상당히 좋아하게 되었죠. 그리고, 아비정전을 한번쯤이라도 보신 분은 다 알겠지만. 발없는 새이야기. 다 아시죠? \"발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에 꼭 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그 대목 정말 멋져요!; ..횡설수설하네요-_-; 아비정전 보신 분들은 아비정전 어떤 느낌으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content_html":"..여기다 글을 써도 되려나 모르겠지만...<br />\r\n<br />\r\n영화도 콘서트도 책도 좋아해서. 이리저리 방황하네요;<br />\r\n<br />\r\n이거. 될까 모르겠지만요.<br />\r\n<br />\r\n<br />\r\n이야기를 하자면.<br />\r\n<br />\r\n전 왕가위씨를 꽤나 좋아합니다.(사적인 것들은 몰라도 그의 생각같은 걸 말입니다.)<br />\r\n<br />\r\n특히 아비정전이라든가. 중경이라든가.<br />\r\n<br />\r\n뭔가 '메세지'를 던지는 것들을 좋아하는데.<br />\r\n<br />\r\n특히 장국영씨와 함께 한 아비정전을 왕가위씨 영화중 가장 좋아하죠.<br />\r\n<br />\r\n제일 기억남는 장면이라면 역시 장국영씨의 맘보춤.<br />\r\n<br />\r\n그 섹시한 다리하며.(...)<br />\r\n<br />\r\n<br />\r\n뭔가 '집착'이라든가. '사랑의 후기'같은 거라든가.<br />\r\n<br />\r\n그런 쪽을 이해할 수 있을.. 영화랄까요.<br />\r\n<br />\r\n사랑을 사랑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장국영(아비정전의 아비)씨를 상당히 좋아하게 되었죠.<br />\r\n<br />\r\n<br />\r\n그리고, 아비정전을 한번쯤이라도 보신 분은 다 알겠지만.<br />\r\n<br />\r\n발없는 새이야기. 다 아시죠?<br />\r\n<br />\r\n\"발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에 꼭 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br />\r\n<br />\r\n그 대목 정말 멋져요!;<br />\r\n<br />\r\n<br />\r\n..횡설수설하네요-_-;<br />\r\n<br />\r\n아비정전 보신 분들은 아비정전 어떤 느낌으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br />\r\n","comments_count":6,"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4117","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