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신청입니다\.^^\(스크롤의 압박;과 함께\)

원문: https://rhkorea.com/post/24185
작성자: 람
게시: 2003-09-23T16:38:51.000Z

안녕하세요\.\(/^\_\)/ \( \-\-\) \( \_\_\) 드디어 영화동에 가입신청을 합니다\.; 아레치에 가입한지 언\~2년\. 그동안 뜸했던 발걸음에 익숙함을, 그리고 끈적끈적함을 붙여서 끈덕지게, 야무지게 활동하고 싶네요^^ \(말로만?\) 닉네임옆의 멋진 필름롤 아이콘이 탐이났던 것도 사실\. 그치만 영화에 대한 사랑도 무시못할 사실\. VTR이라는 멋진녀석이 우리집에 들어왔던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괴짜 형제를 둔 덕에 그 어린마음에, 그시절 왠만한 공포영화들을 두루 섭렵해 나가면서 영화를 보는 눈을 키워나갔죠\.\(이시점에서 저의 정서 상태가 두렵게 느껴지실듯\.;슬래셔무비,좀비영화등을 조기교육하다니;;ㅋ\) 그후 여러 장르들의 영화에 눈과 귀를 빼앗기면서 영화와 사랑에 빠져가고, 태지들의 음악과 영화속에서 저의 암울했던 학창시절은 휘\~지나갔네요\. 휴\~\~^^ \-\-\-\-\-\-\-\-\-\-\-\-\-\-\-\-\-\-\-\-\-\-\-\-\-\-\-\-\-\-\-\-\-\-\-\-\-\-\-\-\-\-\-\-\-\-\-\-\-\-\-\-\-\-\-\-\-\-\-\-\-\-\-\-\-\-\-\-\-\-\-\-\-\-\-\-\-\-\-\-\-\-\-\-\-\-\-\-\-\-\-\-\-\-\- 서론이 넘 길었죠? 이상 \_\_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하며, 본론으로\~ 신청양식에 맞게 올립니다\. 1\) 좋아하는 영화인을 써보세요\. 명수는 상관없습니다\. 감독\~★ 커티스 핸슨/ 봉준호/ 스티븐 달드리/ 캐슬린 비글로우/ 데이빗 핀처/ 워쇼스키형제/ 코엔형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팀 로빈스/ 알프레드 히치콕/ 배우\~☆ 에단 호크/ 에드워드 노튼/ 양조위/ 수잔 서랜든/ 브래드 핏/ 미셸 파이퍼/ 문소리/ 스티부 부세미/ 송강호/ 봉태규/ 알 파치노/ 설경구/ 니콜 키드먼\(투 다이 포 부터의\.\.;\)/ 게리 올드만/ 박해일 로버트 칼라일/ 2\) 명작으로 꼽는 영화를 써보세요\. 편수는 상관없습니다\. \(제 나름대로 장르별로 엮어 봤어요\. 태클 정중히 사양\!ㅎㅎ 애매한 영화들도 많긴 하죠\.\) 나의 사랑 심리스릴러\~♡ 양들의 침묵/ 유주얼 서스펜스 / 프라이멀 피어\(노튼 최고\!\)/ 살인의 추억 이창/ 메멘토/ 오픈유어 아이즈/ 요람을 흔드는 손/ 수어사이드 킹/ 파고\(약간의 코믹스릴러\)/ 쉘로우 그레이브/ 바운드/ 버디무비\~★ 내일을 향해 쏴라 느와르\~★ LA컨피덴셜/ 영웅본색/ 저수지의 개들/ 칼리토\(꽤 애잔한 드라마적이기도\.;;;\) 드라마\~☆ 디 아워스/ 스모크/ 고스포드 파크/ 가위손/ 시네마 천국/ 거미 여인의 키스/ 원더 보이즈/ 박하사탕/ 아메리칸 뷰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러브레터/ 굿 윌 헌팅/ 빌리 엘리어트/ 델마와 루이스/ 질투는 나의 힘/ 길/ 아이다호/ 쇼생크 탈출/ 죽은 시인의 사회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코요테 어글리/ 공 포\~★ 큐브/ 킹덤/ 어글리\(정말 무서움\+\+\)/ 사탄의 인형/ 링/ 식스센스/ 오멘1/ 나이트메어1/ 스크림1/ 배틀로얄/ 7/ 사이코/ 새/엑소시스트1 로멘틱코메디\~☆ 이 보다 더 좋을순 없다/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때/ 애니홀/ 브리짓 존스의 일기/ 노팅힐/ 네 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멜 로\~★ 로미오와 쥴리엣/ 비포 선 라이즈/ 퐁네프의 연인들/ 청춘 스케치\(멜로;라 하긴좀\.\.그렇지만\) 첨밀밀/ 전망 좋은 방/ 허공에의 질주/ 배러 댄 섹스 액 션\~☆ 스타워즈/ 터미네이터2/ 에일리언2/ 레옹/ 매트릭스/ 코 믹\~★ 오스틴파워 시리즈/ 라이어 라이어/ 주성치의 '식신','희극지왕','마스크'등의 인간미 가득한 코믹영화들\(주성치\.\.그대는 진정 아시아 루져들의 별\~ㅎ\)/ 그외 환타지 영화와 장르 규정 힘든 재밌고 멋진 영화들\~☜ ☞ 반지의 제왕/ 펄프픽션/ 라쇼몽/ 롹스타 앤 투 스모킹 배럴즈/ 파이트 클럽/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타락천사/ 다크시티/ 공공의 적/셀레브레이션/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트레인스포팅/ 슬리피 할로우 3\)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 써보세요\. 우선은 심리 스릴러가 깔끔하고 쌈박하게 만들어지면 무조건 환영입니다\. 너무 좋아하거든요\. \(피튀기는 공포보단 사실 심리스릴러가 훨씬 좋다는;;\) 그리고 요즘엔 로멘틱 코메디도 은근히 좋아집니다\. ; 훗\.\.\.\! 그리고 LA컨피덴셜같은 장르의 공식에 충실하고 탄탄하게 만든 "장르영화"도 넘넘 좋아요\.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헤\~ 가입시켜주세용\~\~ \(넘 오바스럽게 도배한건 아닌지?;;심히 우려됩니다\.\) 한국영화가 넘 빈약하네요;; 쪕, 저도 많이 적고 싶었지만,\+\_\+ 저의 만족도의 압박으로; 최근의 본 "바람난 가족"도 ;; 왠지;; ^^ 그래도 한국영화 많이 본답니다\.

## 공개 댓글 (4)

### 댓글 999934713

작성자: sucks · 2003-09-23T20:42:04.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4185#comment-999934713

:\)

### 댓글 999934714

작성자: 지낙 · 2003-09-24T08:35:25.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4185#comment-999934714

최근에 본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도\. 솔직히 제 주관적인 기준에서는 어글리 별로였어요, 너무 싱거웠어\-

### 댓글 999934715

작성자: 람 · 2003-09-24T09:13:13.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4185#comment-999934715

지낙님\.\.\.저 가입된건가요?^^;

### 댓글 999934716

작성자: 지낙 · 2003-09-24T14:34:11.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4185#comment-999934716

람/곧 아이콘 달릴거에요\. 저의 주관에서 벗어난 일이라\-\.\-

댓글 페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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