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4223","url":"https://rhkorea.com/post/24223","title":"Meff 에 다녀왔더랬지요.","author":{"display_name":"Luminal"},"published_at":"2003-10-26T12:49:07.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부산영화제에서 놓친 [인 디스 월드]와 [늑대의 시간] 이었는데. [인 디스 월드]는 마이클 윈터보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제가 한번 싫으면 정 못 붙이는 사람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다큐분위기를 굉장히!!! 잘 살렸더라구요. 그렇다고 강추!, 뭐 이정도는 아니구요. [늑대의 시간]은 역시 미하엘 하네케 스타일 답게. 꽤나 불편한 영화였네요. 뭐 피가 줄줄 흐르고 칼로 푹 찌르고 그러는 거는 매우 익숙한지라(;;)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는데 그 멀쩡한 생지옥이라니. 더군다나 그 불편한 분위기를 끌고가는 롱테이크는 어찌나 징그럽던지.;; 그 감독 영화 연달에 한편만 더 보면 확 돌아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죠. ㅎㅎ 메가박스는 주말 오후 답게 북적북적- + 영화제 관람객 + 영화제 행사 덕분에 세배로 소란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매년 예매도 못하고 버둥버둥 놓치다가 이번 기회라도 잡을 수 있었던 게 굉장히 다행스럽게 여겨지네요. :>","content_html":"부산영화제에서 놓친 [인 디스 월드]와 [늑대의 시간] 이었는데.<br />\r\n<br />\r\n[인 디스 월드]는 마이클 윈터보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br />\r\n(제가 한번 싫으면 정 못 붙이는 사람이라.;;)<br />\r\n<br />\r\n기대하지 않았는데도 다큐분위기를 굉장히!!! 잘 살렸더라구요.<br />\r\n<br />\r\n그렇다고 강추!, 뭐 이정도는 아니구요.<br />\r\n<br />\r\n<br />\r\n<br />\r\n[늑대의 시간]은 역시 미하엘 하네케 스타일 답게.<br />\r\n<br />\r\n꽤나 불편한 영화였네요.<br />\r\n<br />\r\n뭐 피가 줄줄 흐르고 칼로 푹 찌르고 그러는 거는 매우 익숙한지라(;;)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는데<br />\r\n<br />\r\n그 멀쩡한 생지옥이라니.<br />\r\n<br />\r\n더군다나 그 불편한 분위기를 끌고가는 롱테이크는 어찌나 징그럽던지.;;<br />\r\n<br />\r\n그 감독 영화 연달에 한편만 더 보면 확 돌아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죠. ㅎㅎ<br />\r\n<br />\r\n<br />\r\n메가박스는 주말 오후 답게 북적북적- + 영화제 관람객 + 영화제 행사<br />\r\n<br />\r\n덕분에 세배로 소란스러웠던 것 같아요.<br />\r\n<br />\r\n그래도 매년 예매도 못하고 버둥버둥 놓치다가 이번 기회라도 잡을 수 있었던 게<br />\r\n<br />\r\n굉장히 다행스럽게 여겨지네요. :&gt;","comments_count":2,"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4223","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