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4290","url":"https://rhkorea.com/post/24290","title":"내가 정말 제대로 본 거라면.","author":{"display_name":"Keeping the oxygen"},"published_at":"2003-12-12T18:39:22.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킬 빌은 性과 관련된 그 무언가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다. (좋게 말해서 性이지. 우리가 생각 할 수 있는. 그래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그 추잡스러운 것들.) 하기사. 약 1년 전 쯤 정신상태가 미숙했던 나에게 펄프픽션은 거의 반은 쓰레기였으니깐. (분명 감독의 의도일 수 있다.) 그만큼 심오한 (수다스러운)이 감독의 생각을 읽는다는건 나에겐 아직까지도 무리다. '6~70년대 음악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갖는 '6~70년대 음악이라 생각되는 노래들'은 여전하다. (간간히 나오는 타란티노 스타일의 노래들은 아직도 어느 시대에 만들어진 노래들인지 잘 모른다.) 다만 영화 보면서 그 때와 바뀐점을 찾으라면. 내 취향이라고.. 그 외 시간남으면 당신이 좋던 싫던 리뷰 올리겠음. 사족. 새벽 2시쯤. 킬 빌을 보면서 배가 고파 우유식빵 4쪽이랑 사과 잼, 우유를 가져와 열심히 쳐먹었다. 열심히 낄낄 거리고 '오 멋진데'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나더니.. 토할 것 같은 느낌이-_- (그렇지 않아도 피가 주구장창 나오는 애니부분에서 빵을 3쪽씩이나 먹어댔다;; 애니가 가장 잔인했음;) 그래서 머리쥐어잡고 약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정신을 다스리고 어쩌구;; 아직도 현기증이 난 이유를 모르겠다. 영화는 재밌었고 빵에는 이상 없었는데; 배 채우면서 피를 봐서 그런가;; (아직도 피만 보면 이유없이 거북함.) 돈을 죽여라 꺄오-","content_html":"킬 빌은 性과 관련된 그 무언가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다.<br />\r\n(좋게 말해서 性이지. 우리가 생각 할 수 있는. 그래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그 추잡스러운 것들.)<br />\r\n<br />\r\n하기사.<br />\r\n약 1년 전 쯤 정신상태가 미숙했던 나에게 펄프픽션은 거의 반은 쓰레기였으니깐. (분명 감독의 의도일 수 있다.)<br />\r\n그만큼 심오한 (수다스러운)이 감독의 생각을 읽는다는건 나에겐 아직까지도 무리다.<br />\r\n<br />\r\n<br />\r\n'6~70년대 음악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갖는 '6~70년대 음악이라 생각되는 노래들'은 여전하다.<br />\r\n(간간히 나오는 타란티노 스타일의 노래들은 아직도 어느 시대에 만들어진 노래들인지 잘 모른다.)<br />\r\n<br />\r\n<br />\r\n<br />\r\n다만 영화 보면서 그 때와 바뀐점을 찾으라면. 내 취향이라고..<br />\r\n<br />\r\n<br />\r\n<br />\r\n<br />\r\n그 외 시간남으면 당신이 좋던 싫던 리뷰 올리겠음.<br />\r\n<br />\r\n<br />\r\n<br />\r\n<br />\r\n사족.<br />\r\n<br />\r\n새벽 2시쯤.<br />\r\n킬 빌을 보면서 배가 고파 우유식빵 4쪽이랑 사과 잼, 우유를 가져와 열심히 쳐먹었다.<br />\r\n열심히 낄낄 거리고 '오 멋진데'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br />\r\n갑자기 현기증이 나더니.. 토할 것 같은 느낌이-_-<br />\r\n(그렇지 않아도 피가 주구장창 나오는 애니부분에서 빵을 3쪽씩이나 먹어댔다;; 애니가 가장 잔인했음;)<br />\r\n그래서 머리쥐어잡고 약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정신을 다스리고 어쩌구;;<br />\r\n아직도 현기증이 난 이유를 모르겠다. 영화는 재밌었고 빵에는 이상 없었는데;<br />\r\n배 채우면서 피를 봐서 그런가;;<br />\r\n(아직도 피만 보면 이유없이 거북함.)<br />\r\n<br />\r\n<br />\r\n<br />\r\n<br />\r\n<br />\r\n돈을 죽여라 꺄오-","comments_count":7,"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4290","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