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4335","url":"https://rhkorea.com/post/24335","title":"순애보.","author":{"display_name":"담요"},"published_at":"2004-01-27T08:23:56.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예상만큼 재미없지는 않았다. 이정재의 그 촌스러운 연기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 아주 일상적인 영화다. 그래서 조금은 부담스러웠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일상을 담아냈음에도, 우연이 너무나도 많다. 그나마 이 영화의 유일한 매력이라 할 풋풋함이, 인위적인 냄새가 짙은 우연의 반복으로 시들해진 듯 하다. 그래도 '우연히' 본 영화치고는 정이 가는 영화였다.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는 이정재의 통신 아이디다.","content_html":"예상만큼 재미없지는 않았다.<br />\r\n이정재의 그 촌스러운 연기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br />\r\n아주 일상적인 영화다.<br />\r\n그래서 조금은 부담스러웠다.<br />\r\n한 남자와 한 여자의 일상을 담아냈음에도, 우연이 너무나도 많다.<br />\r\n그나마 이 영화의 유일한 매력이라 할 풋풋함이,<br />\r\n인위적인 냄새가 짙은 우연의 반복으로 시들해진 듯 하다.<br />\r\n<br />\r\n그래도 '우연히' 본 영화치고는 정이 가는 영화였다.<br />\r\n<br />\r\n<br />\r\n<br />\r\n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는 이정재의 통신 아이디다.<br />\r\n","comments_count":2,"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4335","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