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4337","url":"https://rhkorea.com/post/24337","title":"fried dragon fish","author":{"display_name":"캐서린"},"published_at":"2004-01-27T14:18:14.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이와이순지 작품. 이와이순지하면 러브레터, 4월이야기처럼 감성적이고, 순정틱한 내용을 많이 떠올릴텐데, 의외로 꽤 폭력적인 영화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폭력물이라도, 관객의 감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면서 오락적인 요소를 꾸준히 유지하니, 괜히 이름 난 감독은 아닐 것이다. 후라이드 드래곤 피쉬는 외국에서 불법으로 밀수됐다가 도둑맞은 드래곤 피쉬를 찾기 위해 벌이는 해프닝으로, 위에서 말했듯이, 오락적인 요소와 감성을 충만하게 자극하는 그의 영화 중 하나다. 50여분의 분량이 홀짝홀짝 잘도 넘어간다. 감독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그래도 역시 4월이야기가 재밌긴 재밌지.","content_html":"<br />\r\n<br />\r\n이와이순지 작품.<br />\r\n이와이순지하면 러브레터, 4월이야기처럼 감성적이고, 순정틱한 내용을 많이 떠올릴텐데,<br />\r\n의외로 꽤 폭력적인 영화들이 많다. <br />\r\n하지만 그런 폭력물이라도, 관객의 감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면서 오락적인 요소를 꾸준히 유지하니, <br />\r\n괜히 이름 난 감독은 아닐 것이다. <br />\r\n후라이드 드래곤 피쉬는 외국에서 불법으로 밀수됐다가 도둑맞은<br />\r\n드래곤 피쉬를 찾기 위해 벌이는 해프닝으로,<br />\r\n위에서 말했듯이, 오락적인 요소와 감성을 충만하게 자극하는 그의 영화 중 하나다. <br />\r\n50여분의 분량이 홀짝홀짝 잘도 넘어간다. <br />\r\n감독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br />\r\n그래도 역시 4월이야기가 재밌긴 재밌지.<br />\r\n<br />\r\n","comments_count":0,"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4337","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