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4349","url":"https://rhkorea.com/post/24349","title":"곤란하다","author":{"display_name":"moviehead"},"published_at":"2004-02-01T17:51:30.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지난 한 해 나를 이뻐라-해주었던 선배가 프랑스로 슈웅 가면서 비디오테이프 여섯개를 다른 선배와 둘이 나눠가지라고 주었다 나는 냉큼 아이 오브 비홀더와 푸줏간 소년을 점찍고 같이 나눠 갖기로 한 맘씨 좋은 선배님께서는 허허 하면서 두 개만 갖겠다고 나머지 피아노와 그들만의 리그는 별 흥미가 없다고 주었다 그리고 며칠 전 혼자 영화를 보러 나가서는 냉큼 비디오테이프 충동구매를 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돌아다니다가 만원에 네 장이라고 그러길래 살 생각은 없었고 그냥 무엇이 있나 들어갔다가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가 눈에 보이길래 앗! 하고 고른 바람에 나머지 세 개를 채우려고 타락천사와 쉘로우 그레이브 그리고 재미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보지 않았던 식신2 로 나온 주성치 주연의 럭키가이를 샀다 허나 난감한 것은 집에 비디오데크가 없다 (ㅡ_-) 젠장!","content_html":"지난 한 해 <br />\r\n<br />\r\n나를 이뻐라-해주었던 선배가<br />\r\n<br />\r\n프랑스로 슈웅 가면서<br />\r\n<br />\r\n비디오테이프 여섯개를 다른 선배와 둘이 나눠가지라고 주었다<br />\r\n<br />\r\n나는 냉큼<br />\r\n<br />\r\n아이 오브 비홀더와 푸줏간 소년을 점찍고<br />\r\n<br />\r\n같이 나눠 갖기로 한 맘씨 좋은 선배님께서는 허허 하면서 <br />\r\n<br />\r\n두 개만 갖겠다고<br />\r\n<br />\r\n나머지 피아노와 그들만의 리그는 별 흥미가 없다고 주었다<br />\r\n<br />\r\n그리고 며칠 전 <br />\r\n<br />\r\n혼자 영화를 보러 나가서는<br />\r\n<br />\r\n냉큼 비디오테이프 충동구매를 했다<br />\r\n<br />\r\n시간이 좀 남아서 돌아다니다가<br />\r\n<br />\r\n만원에 네 장이라고 그러길래 살 생각은 없었고<br />\r\n<br />\r\n그냥 무엇이 있나 들어갔다가<br />\r\n<br />\r\n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가 눈에 보이길래<br />\r\n<br />\r\n앗! 하고 고른 바람에 나머지 세 개를 채우려고<br />\r\n<br />\r\n타락천사와 쉘로우 그레이브<br />\r\n<br />\r\n그리고 재미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보지 않았던<br />\r\n<br />\r\n식신2 로 나온 주성치 주연의 럭키가이를 샀다<br />\r\n<br />\r\n<br />\r\n허나 난감한 것은<br />\r\n<br />\r\n집에 비디오데크가 없다<br />\r\n<br />\r\n(ㅡ_-)<br />\r\n<br />\r\n젠장!","comments_count":3,"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4349","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