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6246","url":"https://rhkorea.com/post/26246","title":"몽몽이..","author":{"display_name":"R"},"published_at":"2002-10-31T16:25:27.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1 축령산 휴양림 매표소에 묶여있던 몽몽이(가칭) 아이부끄러워 #2 휴양림에서 내려오는 길에 우릴 즐겁게 해준 또 한 몽몽이. 그동넨 유난히 개 키우는 집이 많더군요.(식용인가?...) 내려가는 길 어딘가에서 부터 버스에 올라탈때 까지 우릴 졸졸 따라온 녀석인데 이녀석이 지나갈때마다 온동네 묶여있는 개들이 두발로 일어나서 왈왈대는 진풍경을.... 몇살쯤 되었을지, 사람눈치 살살 보면서.. 안 따라오는척,따라오고 줘도 안 먹는척 다 받아먹는걸 보면 연륜이 꽤 있어 뵈던데... 갑자기 버스가 와버려서 인사도 못하고 휑 하니 떠나버려서 서운하군요 아직도 따라오고 있는것 같은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DSCN4799.JPG DSCN4815.JPG","content_html":"#1 축령산 휴양림 매표소에 묶여있던 몽몽이(가칭) 아이부끄러워<br /><br /><br /><br />#2 휴양림에서 내려오는 길에 우릴 즐겁게 해준 또 한 몽몽이.<br />    그동넨 유난히 개 키우는 집이 많더군요.(식용인가?...)<br />    내려가는 길 어딘가에서 부터 버스에 올라탈때 까지 우릴 졸졸 따라온 녀석인데<br />    이녀석이 지나갈때마다 온동네 묶여있는 개들이 두발로 일어나서 왈왈대는 진풍경을....<br />    몇살쯤 되었을지, 사람눈치 살살 보면서.. 안 따라오는척,따라오고 <br />    줘도 안 먹는척 다 받아먹는걸 보면 연륜이 꽤 있어 뵈던데...<br />    갑자기 버스가 와버려서 인사도 못하고 휑 하니 떠나버려서 서운하군요 아직도 따라오고 있는것 같은 <blockquote><p><strong>옛 첨부파일 안내</strong></p><p>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p><ul><li>DSCN4799.JPG</li><li>DSCN4815.JPG</li></ul></blockquote>","comments_count":2,"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6246","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