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6654","url":"https://rhkorea.com/post/26654","title":"루카치 미학 vs 아도르노 미학","author":{"display_name":"acid"},"published_at":"2003-08-14T02:04:18.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과외가 약간 미뤄진 틈을 타...;; 책소개를 하면서- 사람들의 미감이랄까요, 호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기준 같은 것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좀 어렵고 부담될 수도 있는 두 철학자의 '미학'을 권해드리는 이유도 사실 그런 궁금증에 대한 나 자신의 우회적인 답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루카치 미학, 루카치, 임홍배 이주영 반성완 역, 미술문화(다 장만하시려면 돈깨나 듭니다;;) 미학이론, 아도르노, 홍승용 역, 문지 설명을 자세히 하다 보면 무슨 논문 같이 되어버릴 것 같으니... 시공로고스에 두 철학자에 대한 책이 나와있거든요. 이 책들은 아주 재미있어요. 미학을 굳이 보지 않더라도 그들의 기본적인 사유는 알 수 있으니, 시공로고스 책들만을 보셔도 무방할 듯. 철학관련서적을 읽을 때 느낄 수 있는, '당위'에 찌들어있던 자기자신을 구해낸다는 느낌... 좋죠;; 철학자마다의 어법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눈을 가지게 된다는 것도 매력적이고... 물론 넘어야할 의미와 개념의 산이 만만치 않지만요...-_-;; (에공...과외갈 시간이네요...;; 오늘도 늦겠군요. 흙.)","content_html":"<br />과외가 약간 미뤄진 틈을 타...;;<br /><br />책소개를 하면서- 사람들의 미감이랄까요, 호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기준 같은 것에 대해<br /><br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좀 어렵고 부담될 수도 있는 두 철학자의 '미학'을 권해드리는 이유도 사실<br /><br />그런 궁금증에 대한 나 자신의 우회적인 답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 /><br /><br /><br />루카치 미학, 루카치, 임홍배 이주영 반성완 역, 미술문화(다 장만하시려면 돈깨나 듭니다;;)<br /><br />미학이론, 아도르노, 홍승용 역, 문지<br /><br /><br /><br />설명을 자세히 하다 보면 무슨 논문 같이 되어버릴 것 같으니...<br /><br />시공로고스에 두 철학자에 대한 책이 나와있거든요. 이 책들은 아주 재미있어요. 미학을 굳이 보지 않더라도<br /><br />그들의 기본적인 사유는 알 수 있으니, 시공로고스 책들만을 보셔도 무방할 듯.<br /><br /><br />철학관련서적을 읽을 때 느낄 수 있는, '당위'에 찌들어있던 자기자신을 구해낸다는 느낌... 좋죠;;<br /><br />철학자마다의 어법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눈을 <br /><br />가지게 된다는 것도 매력적이고... 물론 넘어야할 의미와 개념의 산이 만만치 않지만요...-_-;;<br /><br /><br /><br />(에공...과외갈 시간이네요...;; 오늘도 늦겠군요. 흙.)","comments_count":4,"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6654","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