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6710","url":"https://rhkorea.com/post/26710","title":"제가.","author":{"display_name":"부끄럼햇님씨"},"published_at":"2003-08-30T01:22:25.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글 읽을때 문체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나 봐요. 정말 읽고 싶어서 미칠것 같았던 책도 영 감이 안 올때가 많네요. 심각하지 못한 내용은 싫어하지만 심각한 문체는 싫어하는것 같아요. 아..물론 문학쪽만.. 생각해보니까.. 심각하지 않은 내용도 좀 좋아하는것같네.. 어쨌든 뭐.. 그렇다는 거죠.. 사실 문체니 뭐니 할것없고.. 안 읽어지는 책들은 죽어도 못읽겠어요.. 예를 들면..톨스토이라던가 사르트르같은거.. 저는 체호프, 모파상, 몸같은 사람들이 좋네요.. 문체'만' 본다면 베르베르같은 작가도 좋긴한데.. 헤세같은 작가는.. 제일 많이 읽은건 헤센데..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왜 그럴까..","content_html":"글 읽을때<br /><br />문체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나 봐요.<br /><br />정말 읽고 싶어서 미칠것 같았던 책도<br /><br />영 감이 안 올때가 많네요.<br /><br />심각하지 못한 내용은 싫어하지만<br /><br />심각한 문체는 싫어하는것 같아요.<br /><br />아..물론 문학쪽만..<br /><br />생각해보니까..<br /><br />심각하지 않은 내용도 좀 좋아하는것같네..<br /><br />어쨌든 뭐..<br /><br />그렇다는 거죠..<br /><br />사실 문체니 뭐니 할것없고..<br /><br />안 읽어지는 책들은 죽어도 못읽겠어요..<br /><br />예를 들면..톨스토이라던가 사르트르같은거..<br /><br />저는 체호프, 모파상, 몸같은 사람들이 좋네요..<br /><br />문체'만' 본다면 베르베르같은 작가도 좋긴한데..<br /><br />헤세같은 작가는..<br /><br />제일 많이 읽은건 헤센데..별로 좋아하진 않아요..<br /><br />왜 그럴까..","comments_count":3,"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6710","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