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6739","url":"https://rhkorea.com/post/26739","title":"간츠","author":{"display_name":"캐서린"},"published_at":"2003-09-12T08:05:52.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오랜만에 만화책 한편 소개 부탁드립니다. '간츠'라는 작품, 원형을 잘 따르면서도 파격적인 형식의 그것을 추천하십시오. 역시나, 그것은 '개성''파격'이라는 단어가 붙은 작품들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 일찍 죽이기' 모티브가 등장했었습니다. 일단 죽여놓은 다음, 퍼즐을 이리저리 꿰매 맞춰서 갈등 구조를 해소하는 식이라고요. 대충의 줄거리를 알려주세요. 고등학생인 케이가 지하철 역 사고로 죽는 순간에 간츠라고 하는 구형이 놓여있는 좁은 방에 전송되어 목숨을 보전하게 되쇼. 그리고 구형의 모니터에 박힌 영상대로 외계인(?)을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운명에 쳐하네. 내가 기가막혀 하는 점은, 액션이 충분히 아니 지나칠 정도로 난무하는 속에서도 스릴러 장르 특유의 긴장(액션과는 다른) 이 곱게 표류하고 있다는 것일까. 아직 9권 까지 밖에 나와서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오랜만에 멋진 만화책 한편 읽어드립니다.","content_html":"<br /><br />오랜만에 만화책 한편 소개 부탁드립니다. <br /><br />'간츠'라는 작품, <br />원형을 잘 따르면서도 파격적인 형식의 그것을 추천하십시오.<br /><br />역시나, 그것은 '개성''파격'이라는 단어가 붙은 작품들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br />'주인공 일찍 죽이기' 모티브가 등장했었습니다. <br />일단 죽여놓은 다음, 퍼즐을 이리저리 꿰매 맞춰서 갈등 구조를 해소하는 식이라고요. <br /><br />대충의 줄거리를 알려주세요. <br /><br />고등학생인 케이가 지하철 역 사고로 죽는 순간에 <br />간츠라고 하는 구형이 놓여있는 좁은 방에 전송되어 목숨을 보전하게 되쇼. <br />그리고 구형의 모니터에 박힌 영상대로 외계인(?)을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운명에 쳐하네. <br /><br />내가 기가막혀 하는 점은, <br /><br />액션이 충분히 아니 지나칠 정도로 난무하는 속에서도 <br />스릴러 장르 특유의 긴장(액션과는 다른) 이 곱게 표류하고 있다는 것일까. <br /><br />아직 9권 까지 밖에 나와서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br /><br />오랜만에 멋진 만화책 한편 읽어드립니다. <br /> <br />","comments_count":5,"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6739","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