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원문: https://rhkorea.com/post/26951
작성자: NoProzac
게시: 2003-11-21T07:49:27.000Z

불면증에 걸렸는지 밤만 되면 정신이 맑아지던 요 며칠간 그동안 한 것도 없는 학교 생활 때문에 잠시 놓았던 책을 좀 읽어다죠\.\.;; 성석제의 &lt;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gt;는 평범하거나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lt;나무&gt;를 읽고 나서는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이 세계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성석제는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독자들을 놔주지 않는다\. 정말 흥미로운 책\.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책\.

## 공개 댓글 (1)

### 댓글 1000002608

작성자: 부끄럼햇님씨 · 2003-11-21T09:50:51.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6951#comment-1000002608

\.\.\.학교에 김만근이라는 선생님이 있는데\.\. 다른 선생님한테 황만근이라고 해서 혼났던 기억이\.\.\. 다 이 책 때문이에요\.\.읽어보지도 않고 제목만 봤는데\.\.

댓글 페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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