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7263","url":"https://rhkorea.com/post/27263","title":"돼지가 한마리도 죽어버린 날","author":{"display_name":"생강빵과자"},"published_at":"2004-04-26T07:30:48.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이라는 꽤나 유명한 책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열심히 읽어서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에 점점 가까워질 무렵 나는 책을 집어 던지고 말았다. (아마 그 어린 돼지는 내가 던져서 죽어버렸을꺼다. 책이 독자한테 버림 받는 것 만큼이나 비극적인 일이 어디 있는가?) 화가 난다. 정말 이상한 번역의 책은 읽을 수 없다.","content_html":"'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이라는 꽤나 유명한 책이 있는 모양이다.<br />그런데 열심히 읽어서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에 점점 가까워질 무렵<br />나는 책을 집어 던지고 말았다. (아마 그 어린 돼지는 내가 던져서 죽어버렸을꺼다. 책이 독자한테 버림 받는 것 만큼이나 비극적인 일이 어디 있는가?)<br /><br />화가 난다. 정말 이상한 번역의 책은 읽을 수 없다.<br /><br /><br /><br /><br /> ","comments_count":2,"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7263","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