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부탁드리는하하\.

원문: https://rhkorea.com/post/27647
작성자: Rong
게시: 2005-06-23T12:42:47.000Z

알달달 하고 상큼 하고 명랑하고 즐겁고 상쾌한 소설이 없을까요? 이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뉴욕3부작\-파이트 클럽을 연달아 읽으니 뇌까지 무거워지는 기분이군요\. 안그래도 이래저래 골치아픈데 말이죠\. 가벼워도 좋습니다\. 경박하지 않으면 좋아요\. 제발 나에게 상큼함을 주세요\.

## 공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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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강빵과자 · 2005-06-24T11:21:06.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7647#comment-1000004824

할리퀸로맨스ㅡ \(맞는다\) 뭐 다빈치 코드나\(댄 브라운씨 꺼\) 쇼퍼홀릭\(이거 괜찮을 듯??\), 셜록홈즈 시리즈등의 추리 소설 좀 더 가벼워지면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읽어본 적 없음;;\) 그냥 이도저도 안 되면 만화책\!\!\!

### 댓글 1000004828

작성자: Rong · 2005-06-25T00:12:17.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7647#comment-1000004828

사실 한때 할리퀸 로맨스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아아\. 다빈치 코드는 봤지만 별로였고, 쇼퍼홀릭, 추리소설 감사합니다\.

### 댓글 1000004842

작성자: 페일레스 · 2005-06-27T13:04:19.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7647#comment-1000004842

무라카미 류의 \[Sixty Nine 69\]\! 제목에서 연상할 수 있는 음흉한 내용은 절대 없구요; 1969년 나가사키 기지촌의 고등학생들 이야기입니다\. 작년에 일본에서 영화화되고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걸로 아는데\.\.\. 예\~전에 제가 여기에다 짤막한 서평을 올렸던 것 같기도 하군요\. 아무튼 '명랑'하고 '시원'한 소설입니다\. 박민규의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도 재밌긴 한데, 뒷맛이 썩 상쾌하진 않더라구요\.\.\.

### 댓글 1000004848

작성자: Rong · 2005-06-27T22:27:54.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7647#comment-1000004848

둘 다 참으로 좋아하는 책이죠\. 감사합니다\.

댓글 페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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