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근슬쩍

원문: https://rhkorea.com/post/27805
작성자: 시아
게시: 2006-06-20T16:05:16.000Z

은근슬쩍 어느 순간부터 "아멜리 노통"이 "아멜리 노톰브"가 되었고 "알랭 드 보통" 씨의 책은 몇년 마다 한국 제목이 바뀌어서 나오는 듯하다\. \(안타깝게도 몇몇은 전의 제목이 훨씬 나았다\.\.\.그렇지만 번역 제목은 나름대로 정당한 이유가 있을 듯\.\. 물론 무조건 \[사랑\]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어서 팔리게 만들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솔직히 \[우리는 사랑일까?\]라는 제목 보다는 \[섹스,인터넷 그리고 쇼핑\]이라는 제목이 더 맘에 든다\. 물론 조금 심오한, 너무 함축적인 제목일 수도 있겠지만\) 몇년 전에 번역되었던 알랭 드 보통 씨의 책을 읽었는데, 베이글을 '바겔'이라고 번역했더라\-\_\-어처구니\.\.\.

## 공개 댓글 (1)

### 댓글 1000005385

작성자: Jonathan · 2006-07-03T01:01:09.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7805#comment-1000005385

아멜리 노통브의 경우에는 얼마전 어느 신문사 인터뷰에서 노통이 아니라 노통브로 발음해야 한다고\.\.\. 본인이 말했다네요\.

댓글 페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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