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관해 고정관념이 생겼음

옛날 우리아버지때만 해도 휴대용 카세트나 CDP등이 많이 대중화가 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내가 공부할때만 해도

"공부할때 귀에 뭘 꼽고 공부하겠단 거냐"

라는 말을 듣곤 했다
(뭐 사실 난 노래들으면서 공부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주위의 말에 따르면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냐.;;) )

그 당시 생각은 어른들은 자기들이 없었으면서 지나치게 아는 척하면서 그런다 이런 거였는데

요즘 나도 고정관념이 생겨버렸나 보다

학생들이 많이 듣는 인터넷 강의

뭐 인터넷 강의 좋네 이렇게 이야기하고 다니지만 사실 생각은 아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모니터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 과연 공부가 될까 라는 의문

말도 안 된다는 생각

내가 공부하던 시절만해도 인터넷 강의가 보편화 되어있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듣고 하진 않았다
(적어도 난 안들었다구..;;)

여하튼 자신이 접해 보지도 못한 신문물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만으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안 좋다

뭐 그래도

나이가 드니까 이러쿵 저러쿵 하고싶어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