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한테 관심이 있다는 것일까요?
정말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지금 누군가가 정말 밉거든요...
예전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도 정말 싫을 것 같은 사람인데...
정말정말 싫은데
더욱 미워하면 아예 관심조차 없어지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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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이것은 관심조차 없어지는 것과는 거리가 멀죠.
물론 좋아한다는 것과는 또 다른거겠죠
아마 그사람을 계속 싫어하게 되시면-
어느 한순간에 뭔가 텅 빈듯 하며,
그런 생각이 사그라들지도.
그사람을 자신 맘에서 지우는것이 가장 속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