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지금 내 목에 붙어있는 파스보다 후끈거릴까요?
아님, 방금 먹은 사탕보다 달콤할까요?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누가 나한테 사랑이 어떤건지 말해줄래요?
이렇게는 내 인생이 너무 차가와서 버틸수가 없겠어요.
잠깐이라도 꿈 꿀수있게, 아주 조금만 말해줄래요?
가끔은 너무 외롭다죠.
그리고 그게 가끔 무뎌질때면, 내가 살아있는 건지 조차 모르겠어요..
외로워-.
사랑 좀 얻어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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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파스를 삼킨듯한 따가운 질식이거나.
차가우면서도 사랑할수있을거에요.
가끔은 눈감아서라도 보기싫은데 자꾸 생각나기도 하는.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이쁘지만 힘든 거예요. 근데 좋은 거예요.(흐흥;
잘 느껴지지 않는건데 지나고 나면 좋았었다..이런거죠.후후
연애 말고 사랑을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
진정한 사랑은. 결국 자신을 승화시키겠죠. 영원한 사랑이 되던지 처절한 사모가 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