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가서 새터갔다온 애들이랑 밥먹으러갔다
처음으로 04 애들을 봤다
재수한 반친구도 우리조고, 학교 후배도 있고
후배라니 만나기 전에는 왠지 긴장됐지만 만나고보니 역시 으흠, 그렇구나
나한테도 조선배는 3월에 밥한번씩 사준 사람들이었으니까
친해지도 싶은 사람도 뭐. 시간이 지나면 다 그러려니 하게되고
친구들도 뭐.
대학에서의 인간관계는 아, 그게 아니라 내잘못인가
여태까지 계속 그렇게 느껴왔으니까
아무튼,
이제 내돈안내던 시절은 갔다
알바도 안하는데 작년에 먹은만큼 어떻게사주지 -_-
"후배 밥사주게 돈좀주세요"란 말은 정말 싫다 말도안돼 -_-


... 레벨 22 자축글이었습니다
21 올라갈때 한번글쓰고 로그인이랑 댓글만으로 올렸죠
23 됐을때 또써야지
히히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