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뱃살이 더이상 뱃살이 아닌지라...
또한 요즘 불고 있는 몸짱 열풍에 힘입어 나도 운동 좀 해야겠다,
아니 해야만 한다하는 의무감이 느껴져
집에서 가까운 올림픽 공원을
하루에 한바퀴씩 뛰는건 불가능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걷기로 했다.
오늘 평소와 다른 코스로 걸었더니 이상하게
가도가도 끝이 없었다.--;
평소엔 1시간 20분이면 대략 끝나던 나의 산책이
오늘은 2시간 넘게 걸렸다.
올림픽 공원은 갈때 마다 항상 새롭다.--;
내일은 원래가던 길로 걸어야 겠다.
종아리에 테니스공 집어 넣은 마냥 불룩허니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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