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컴퓨터 포맷
늘 하는 연례행사이므로, 이제는 무덤덤하며
남이 포맷할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으면
옆에서 냉정하게 .. 반드시해! 라고 말할 정도로
하드에 관한 애정이 식었다.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의미가 없는 것은
거의 지저분하게 잡다하게 깔린 프로그램들과 엉망으로 정린 안된 엠피스리를 치우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자료나
내가 집착하는 자료들은
안전하게 백업 시켜 놓기 때문에 더 의미가 없다.
고로. 포맷의 탈을 쓴 안 포맷이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