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듣는 노래들의 칠할정도는 한국 노래가 아닙니다만..

한때 민중가요 노래패였던 곳에서 드럼을 치는 바람에..

평소에 좋아했던 노래를 연주한다는 것은 꿈에도 못꿀 일이었죠.

공연은 드럼 실력을 키우기 위한 방편이었죠.. 뭐

하지만 지난 2년간 그렇게 관심밖의 노래들을 연주하면서 살다보니

새삼.. ... 취향이 슬슬 바뀐다고나 할까요.

맡는 곡들이 점점 좋아집니다.

지금은 김광석 밴드의 "나무"란 노래를 연습하고 있어요.

곡은 좋지만;;

"드럼이 밋밋해!" 한마디에 상처받고 오랜만에 땡땡이 중 ㅋ

(ㅡ_,ㅡ 깔끔한게 좋은데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