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아쉽다.

아쉽다고 말하기조차 너무 힘들다.

그런 꿈같은 일이 나에게 일어 날 뻔했는데

날아가버렸다.

맨날 꿈꾸던 맨날 상상하던, 벌써 1000번도 넘게 상상하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려는 순간 멀리 날아갔다.

휴우. 미치겠다 정말. 잠도 안 오고.

그런 꿈같은 일이.. 꿈같은 현실이.. 으으!!

진짜 아아아...!!

죽을만큼 아쉽다.

예정대로 됐더라면 됐더라면 됐더라면..

예정대로라면 나는 정말 죽어도 여한이 없었을 텐데..

이미 날아가 버린걸.

다음을 기다리자.

아아, 나의 Radiohead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