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상맞게 어제 제사지내고 남은 약과나 뜯어먹으며.

시간을 죽이고 있네요.

가족들은 사촌동생녀석 돌이라 다들 어디론가 떠났군요.

으음.

싫어요. 혼자있는거.


누구 놀러 올래요?

라면은 끓여줄 수 있는데,






싫음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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