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메일 이름이 의미없는 영어단어였는데

어제 심심해서 정보수정하는 김에 thom으로 바꿨다.


오늘 친구한테 메일을 보냈는데 난중에 메신저에서 만나자

내 이름이 바껴서 스팸인줄 알았다고 하더니 묻는 말.


친구: 근데 쏨이 뭐야 -_-?

나: -_- 뭔 쏨

친구: thom

나: -.,- 톰인데

친구: tom은 톰인데 th는 쓰- 발음 나지 않나?

나: .... 그래도 톰이야.



귀여운 친구. 얘 책상에 놓는 달력에 각 달마다 뮤지션 사진이 있는데 라디오헤드도 있다.

내년에 뜯어준다고 약속했다.





안주면 죽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