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중간에 있고 싶지만

중간을 잡을 수가 없어서

오른쪽과 왼쪽을 왔다갔다 한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오른쪽과 왼쪽도,

그것의 끝까지 갔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더 먼 오른쪽과 왼쪽이 있을지도 모른다.

결론은 정중앙이 어딘지 알 수 없다.

평균을 따라가고 싶고, 표준형 인간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