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어써요;

내일이 무슨 날인지;;=_=;에엑.


워낙에 내가 바쁘게 사는 인간이다 보니. 우훗~

내일은;;


이 몸에 세상에 태어나신 날.

88년 2월 27일.


이 몸에 이 세상으로 나옴과 동시에..

온 세상은 광명과 기쁨으로 가득찼다네~


대빵별이 뜨지도 않았고, 동방박사들이 찾아오진 않았지만.

내 우렁찬 울음소리에, 병원사람 모두 놀랐다네;;=ㅅ=

(아들인줄 알았데요;;)



내가 태어나던 그 시간에도.

아버님은 어느 으슥한 초상집 한 구석에서.

...
..

점당 300원 화투를 치셨다네...;;







아빠 미워-.



엥?;;

왜 얘기가 이렇게 된 걸까요?;;


아무튼!!

내일 내 생일이니까~~

다들, 축하해줘요!!!


선물을 주고 싶은 분은; 따로 연락주시구요~





=ㅅ=......... 음,

뭔가 비참해 지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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