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여서 새내기새로배움터-를갔다왔다(2박3일)


첫날은 아는사람이 없어서 뻘쭘


둘째날은 고등학교 수련회 비슷한 공동체훈련-_-인가뭔가를했다

(공동체훈련이란 최소 7포스트를돌면서 줄넘기,인간피라미드,사람굴리기-_-같은걸 하는건데

문화선전회인지뭔지 운동권노래같은걸크게부르며 단체로 춤을 잘춰야 통과가 된다.

우리학부는 선배들이 최대한 몸을 사리라고해서

최대한 몸을사린결과 조굔지 교관인지한테 졸라 쿠사리먹고 3포스트를돌다말았다-_-;)


둘째날 밤엔 뒷풀이를했는데

선배들을잡아와서 방에가둬놓고 춤노래등등을시켰-_-;다;

다들 술에취해가지고는 맨발로 복도를 뛰어다녔;다

난간에뛰어들려한사람도있었다(내가막았다)

벽에토하면돈물어줘야된다고해서 다들 벽에'는'토하지않았다

여학교라 별로 요란하진 않았던것 같다

그저 술마시고-_-취하고 뛰고 토하고......

암튼 뒷풀이하면서 애들과 많이 친해졌다


마지막날-집에가는날.엔

숙취로인해 무거워진머리와몸을질질질끌고

버스에서 잤다.



학교에서 내려서 집에갈려고 지하철역까지 가는데

평소엔10분걸리는거리가30분은걸린것같다



집에와서는

그냥뻗어잤다

(집안식구들말로는 마치 한구의 시체처럼-_-)




아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