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제 얘깁니다..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씁니다...
제가 한 5년사귄 애인이 있습니다
오래 사귀었죠 하지만 불과 한달전까지만해도
우린 사귄지 얼마안되는 연인처럼 다정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애인이 직장을 구했습니다....
근데 처음엔 평소와 같더니
어느날 저에게 내가 네게 잘못하니까 너두 잘대해주지 말아줘
내가 너한테 관심 많이 못가지니까 너도 관심 많이갖지마.......
뭐 이것까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럴수있죠 일이 힘들고 그러면 관심가질 시간적 여유가 없겠죠..
근데...
그말을 하고나서 그다음날부터 아예 출근전에 문자 몇개 퇴근후에 몇개..
전하도 안하고.. 직장에서야 그럴수있습니다 방송일이란게 그렇죠...
하지만 집에와서 컴퓨터 가지고 놀 시간은 있지만 나한테 연락할 시간이 없다는게 너무 서운하더군요..
첨엔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몇번째인지..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너도 그렇게해란 말뿐..
그냥 넘기려고 했습니다 어제... 아침에 문자 한개 보내고 연락이 없더군요..
걱정했습니다 많이 바뻐서 힘들진 않을까하고..
그래서 기운내라고 점심때 전화를 했습니다....
여보세요.. 나야 많이바쁘지?!
아니 그냥 쉬고있어..............
지금 전화하기 그렇다...
왜 바쁘지않다며?!
그냥그래 내가 문자보낼께...
그후로 문자 안왔습니다............
퇴근후에 문자 달랑 3개가 끝......
아니 집에와서는 일안하는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없더군요................................
무슨일 있는줄 알고 걱정되서 전화했습니다..
어디야?! 집이지 어디긴어디야.....
소리를 들어보니 컴퓨터 가지고 놀고있더군요..
전화를 끓고 생각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어디선가 들은 얘기가 떠올르더군요....
연락이 뜸해지고 서로에게 무관심해지기 시작하면 결국 그냥 그렇게 끝나는거라고..
서로 잘못한것도 싸운것도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ㅡ.ㅡ너무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썼버렸내요..
그럼 이제 정말 질문합니다..
자기 자신이 저런 상황일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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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이런말 도움안될꺼같지만..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여자신지 남자신지..;;
제가남자라서...;; .....여자분이시면은..... 제가 머라고 해드릴 말이없는데;음...
.........갑자기 할말 없어짐 ;;
그리고 저 남자에요..
지금에 애인에게 내 모든걸 걸기로 정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더 힘들게 느껴지네요... 첨이라서...
하여간요.제 여자친구경우에는.. 나름대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제여자친구는 아예 연락 거의 없고. 같이 다니던 학원마저 잠잔다고 못오고..
그쪽이랑은 상황이 다르겠지만, 5년이나 사귀었다니..
저같은경우는 제 여자친구네 엄마가 절 싫어한데요 ㅋㅋ 웃기죠?
그래서 그것때문에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진짜 남들이 보면 암것도 아닐 수 도 있는데 ..
여자친구가 싫어하는거면은 차라리 인정하지, 자기는 날 좋아하는데.
엄마가 싫어한다고 헤어지제요 . 죽어도 난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그래야하는지.. 하여간, 여자친구분이 먼가 힘들일이 있을 수 도 있어요..
연락안하고 답답해 하는거보다는, 진짜 아주 많이 참으면서
이해해주는 노력이 필요 할꺼 같아요.. 나도 그런거 알았으면은 그랬겠지만.
제여자친구도 저한테 아무말없이 혼자서 힘들어했다고 하더군요.
그쪽분 여자친구도 그러실수 있으니까,한번 기다려보세요..
천천히 이해해주는게 필요 한거 같은데 ........ 아닌가 ;
너무 주제넘은 ;;
어제는 연락 몇번 오늘은 연락 몇번 이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만약 상황을 좀 꽈서 말하자면 관심도 없이 사랑도 없이
하루에 문자 100개 날리면 되는건 아니잔아용
잘 생각해보셔요 사람마다 상황 대처하기가 한결같지 않아서
뭐 어떻게 하셔야겠어요 이렇게 해보시는건 어때요
요론걸로는 어렵죠..
저같으면.. 까놓고 말하리다..
지금 내가 어떤지.. 어떤 감정인지..
힘들고 지쳐있다는거..
둘의 문제지 않슴까.... 둘이서 풀으셔야해요
타협 양보 대화... 나까지 서글퍼지네요 힘내세요!!!!!!!!!!!!!!!!!!!!!!!!!!!!!!!!!!!!!!1
글쎄요. 저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성격탓인지 모르겠지만, 전 대부분의 일들을 감정적으로 수행하는 편인데,
특히 사랑에 있어선 그게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런 감정을 제어해야만 하는 순간이 몇몇 생기더군요.
그건 서로의 신뢰의 벽을 두텁게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헤어질것같다.라는 말은 잠시 뒤켠으로 접어두시고, 좀 더 그녀를 믿어주세요.
침묵이 가장 좋은 믿음이 되진 않을런지, 조용하게 한번 속삭여봅니다.
결혼했든 안햇든 마찬가지 입니다.
글고 제 주변에 있는 분도
여자분 밖에서 일하는거 냅두다가 결국 여편네 도망갔어요.
글쎄요..제 생각엔 그 여자분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마음이 변한것 같습니다.
남자보는 눈이 더 높아졌다거나.
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지면, 사람은 변하는 법이거든요...
그 여자분이 아주 많이 변한것 같군요..[좋게표현해서]
헤어지세요 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구요,
그 여자분에게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해보세요.음..도움이 될런지..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구요.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근데 솔직히 \'나 요즘 많이 힘들다\', \'내가 이러니까 너도 이러렴\', \'나는 어찌되든 상관없으니 니가 하자는대로 할께\' 의 형식으로 넘어가는 듯 하네요. \"어쨋든 나는 지금 힘이 많이 들어서 너에 대한 사랑을 잠시(=무기한) 보류해둘께.\" 라는 식으로 \"나는 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 단지 지금 힘들뿐이야\" 라며 자기자신과 상대를 능멸하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한 마디로 끝내세요;; - 죄송 -
그런 속물같은년들 한국에 특히 많죠.
그렇게 변한년들은 다시 돌아오지도 않고
돌아와봤자 님만 괴로워집니다
괴롭겠지만 맘 빨리 접으시는게 좋아요.
자꾸 붙잡으면 구차해지고 자존심만 증발해가요.
사랑하는데 자존심이 어딨냐고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자존심이 말라버린 연애는 연애도 아니죠.
현명한 선택하세요.
남자도 확 변하드라구요;; 연락을 딱 끊어버려요..나쁜사람!
제 친구가 얼마나 힘들어했는데..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