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가 보다...

오늘 아침에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렸다.

다들 첨엔 눈이 엄청 오나 보다.하구쳐다보더니..1시간이 흐른후

욕을 뱉는 사람들이 있었다.. 버스타구 겨우겨우해서 3정거장 지나쳤을무렵

"폭설로 인하여 강의가 취소 됐습니다"라는 문자가 왔다.

그 자리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는길.......

지나치는 사람들 마다 욕을 했다..


엄마가 먹고사는게 어려우니까, 눈이 와도 반갑지가 않은 거라고 그러신다..

좀 씁쓸하다.... .

정말 이렇게 눈오는건 처음 보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