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차타고 등교한다 ;
친구한테 니 혼자만 편하게 학교 다닌다고 욕 먹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같이 타고 다니기로 했다.

인제 시작이라서 그런지 많이 힘들지는 않다.
반 분위기도 굉장히 활발하구.

중학교 처음 들어갔을떄는 많이 틀리다.

중학교 처음에는 수업시작종 울리면 진짜 애들 다 자리에 앉아서 책 펴 놓고 있었는데
지금은 종 쳐도 다들 별 반응 없다.
계속 떠들고 놀다가 문 열리는 소리 들리면 문 한 번 쳐다보고 그 떄 앉는다 .

그리고 다들 금방 친해지고.
여학교라서 그런가 ?ㅋ

근데 문제는 학교 밥 진짜 ㅠ

오늘은 떡볶이가 나왔는데 다 식었다.
카레라이스에 있는 감자는 익지도 않았다.

어제 나왔던 미역국은 정말 엄청나게 짯다

오늘은 매점도 가봤는데 중학교떄랑 비슷한것 같다.

중학교떄보다 더 크기는 하지 ..

오늘 학교 운동장에 눈이 쌓여있으니

애들 다 눈싸움하고 재밌게 놀더라 ..

집에 가는길에는 중학생애들 교복입고 눈위에서 굴러다니고 있구 -_-;;



우리도 야자한다.

희망자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