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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되면서 슬픈건...
으아...
오늘 선생이 공부 안하고 있다고
내 친구를 주먹으로 막 떄리다가
(턱잡고-_-;; 무슨 만화책도 아니구....)
표정이 이상하다고 싸대기를 막 떄렸다..
친구는 어쩔수 없는 듯한 말투로 죄송하다고 했고
선생은 "어 다르고 아 다른거야" 라고 말하면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수업...
나의 절친한 친구중에 하나인 마로는
학교에 약간 (7:30까지 등교) 지각했다고
밖으로 불러낸다음에
애 싸대기를 막 떄리다가 애가 못견디고 문쪽으로 가니까
애 머리를 잡고 문에 막 찍었다...
그 놈이 잘참는 놈인데... 바닥에 쓸어졌고
머리를 막 발로 깟다고 한다(속된말로...)
1,2학년때 이런일이 잇으면...그냥 분위기 조용해 지면서
선생이 이런 저런 이야기(뭐 뻔한 이야기들... 나도 떄릴때 마음이 아프다 어쩌고 저쩌고...)
하고 그랫는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다시 수업....
풋....웃음만 나온다...
난 이래서 학교 선생이 싫다...
학교 선생님들께서는 ^-^
학원 선생들이 돈만 밝히는 돼지 새X들이라고 하지만..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학교 선생들(물론 몇몇 분은 제외) 대부분은 냄세난다....
니 냄세...
흐아....
........
음 오늘 300일이었는데...
그냥 집에 같이 오면서 손으로 하트 한번 그려주고 애교(?)를 떨었다...;
아무 것도 못해주고 기념하지 못한게 미안하고 아쉬워서...
이렇게 많은걸 포기하면서 단 한번의 시험에 모든걸 걸고 있지만...
죽어있는 시간이라고는 생각안한다...
진정으로 내가 나의 인생을 위해 살아 있는 시간....
음...글 쓰고 나니 저 위에 선생이야기는 성급한 일반화 같기도..ㅋㅋ
으아.........


댓글 18
뭐, 안 그런 선생들 있다고 하지만. 그런 선생들은 극소수일 뿐.
저런 \'일부\' 저질 교사들의 존재 자체를 문제삼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권문제 제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묵묵히 맞아주는 人이나
사람 만들겠다고 제멋에 겨워 주먹 휘두르는 人이나.. 그 나물에 그 밥.
교육청에 올렸는데 그냥 어느순간 없어졋던군요 ㅋㅋ
6개월 근신인가 받구 다시 나오던군요-_-;;
소용없다는..
그래서 저렇게 해봤지만 뭐 교장이 하는 말은
즐~ 이런거 뿐이구...ㅋㅋ
선생님들끼리 패갈라서 싸우고, 신문사에서 취재오고,
교육청에서 공문내려오고;;
-_-;; 암튼, 맞는건 싫어요;;
신고하세요 국번없이 112 -_-v
ㅡ.ㅡ;
그것도 저렇게 식하게..;;
선생한테 욕해도 다음날 담배 한대면
서로 친해졌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