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날씨는 진짜 한마디로 KIN!!!!!!!!!!!!!
그 와중에 맨날 10시까지 야자하고 미친 바람. 진짜 말 그래도 미친 바람
을 맞으며 집에 오다가...

오늘은 토요일인데 5시까지 자습하고 집에 왔따.

훌쩍훌쩍. 엉엉 토요일을 돌려줘.


1시 10분부터 5시까지 자습동안
왠지 공부는 넘 하기 싫고
설사병이 난 배도 싸르르하니 아파서
더 벤즈만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영어책을 펴놓고 딴생각을 했다.


반 애들 다 공부하는데 왜 이리 다 귀찮은지 ~~~
그냥 울고 싶어졌다 훌쩍훌쩍..

이건 고3 스트레스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냥. 그냥 슬프다 다 싫고 .. 잠만 자고 싶어..헝헝

don't leave me dry~~ 하는 톰의 목소리가
high가 아닌 cry로 들려 더 슬펐다..

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