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들 오브 머드 1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의 뮤직비디오죠.
보시면 알겠지만 딱히 특별하지도, 별 볼 일도 없는 인생들의 반란입니다.(그들을 비하한다는 뜻은 절대 아니에요. 전체 시스템의 시각에서 그렇다는 거죠.)
어쨌든 한 번이라도 사각 상자와 같은 현실에서 일탈을 꿈꾸어 본 자라면 속이 시원해지는 뮤직비디오 같아요.
그런데 이런 뮤직비디오들을 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이러한 일탈과 반란조차 거대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버린 듯한, 비판 자체가 상업화되어 버린 듯한 생각은 지우기가 힘들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