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정말. 좋다.
물론 루시드 폴도.
정말. 좋다. 정말.

대략 한달 전부터 외출시에도, 집에서도... 미선이와 루시드 폴의 음악만 틀어대고 있다.
전혀 질리지 않는다.
질리기는 커녕 매우 좋다.
어제부터 하루의 반나절 이상을 침대에서 보내고 있는데...
예외없이 컴퓨터에선 미선이와 루시드 폴이 무한 반복.
멜로디도, 목소리도, 가사도... 가슴을 마구 찔러온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