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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를 바라보며
아무래도 차인거같다. 그래도 나름대로 용기를 내었다는데 의미를 두고싶다.
전화는 결국 오지않을것 같다. 그래도 기분은 후련하네. 인사만이라도 주고 받는
다면 그걸로도 충분할것 같아. 밤늦게 미안.
Radiohead Korea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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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힘내.
난 뭐...해줄 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