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과거의 나는 속물적인 목적이 다수 함유된 불량인간 이었다.

진득허니 기다린것도 어언 3년이 다되어가는 이마당에

더이상 심신양면으로, 피로하다기보다는 지겨워진 사태에 어쩔수없이

나의 클론을 내세워 새로운 방법으로 유희를 즐기기로 했다.

나 혼자만의 메갈로매니아는 중단하고 나의 분신이 혼탁한 내면을 언뜻보이며 동조를 구하는 것이다.

그 대상도 특정인에서 불특정다수 유무뇌의다양한인종들로 확대된것으로 건방지더라도 어쩔수없다.

난 꼭꼭숨어있으니까 인터넷의익명성이주시는 식후의담배한모금정도

다만 흥미를 잃을것과 햇빛과함께 찾아오는 이성적인 사고가 두렵다.

아 재수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