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RHkorea사람들과 두마디이상의 대화가 오간적이 없어요

아 NiceDream씨랑 김이장씨말고

어쨌든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가랑잎타고 태평양 건너가요

아 이 노래 내 컬러링인데 듣고 싶네

잠시만요 내 폰에 전화 좀 하고 글 올릴께요

에이 벨소리때문에 컬러링이 안 들려

아 봄 햇살이 좋아요 춘곤증도 좋고

햇빛 좋다고 자꾸 받으면 머리가 부숴져 버려요

학교에서 어떤 여자애가 뛰어와서는

'재영아, 재영아. 어제 애들이랑 이야기 했는데 니가 우리반 킹카 2위다."

라는 말 듣고 열받아서 잠을 못자요

도대체 1위는 누구야

배고파요

요즘은 배가 안 고파도 배고프다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

방금 밥먹고 왔는데 배고프긴 뭐가 고파

요즘 이상해요

심심하면 정신이 이상해져요

지금처럼 횡설수설해버려요

빨리 작성 완료를 누르지 않으면

무슨 말을 하게 될 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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