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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어정쩡한 아침에 - 살짝 늦은 출근시간에;;; -
일어나서 거리를 활보하면 - 꿰줴줴한 추리닝 차림으로 -
등교하던 초등학생;;;
늦어막히 학교 가던 중고등학생;;
이쁘게 꾸미고 어딘가 나서는 아가씨들
출근하는 아저씨들;
동네 가게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들;;
...하여간에 거리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이상한 듯 쳐다보는 시선이 뒤통수에 꽂힌다 ㅡㅡ;; - 만화처럼 -
이리하야 백수는!!!!!!!!!
야행성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도;; 오늘부터 꾿꾿하게 아침형 인간이 되리니;;;;


댓글 4
내가 네 프로젝트 밴드(?) 공식 홈페이지 만들어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