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쪽과 관련된 여러 것들 중.
그것이 우울한 것이든
생산 가치가 높은 실질적인 재능이건간에,
(예를 들면 시을 쓰는 사람에게 시심 같은것, 음악을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음감 같은 것)
아무튼 그러한 것들이, 가끔
젊은 날의 미친 방황의 일종이란 것이 발견되면,
아직 애정이 남아있지만, 관둬야할지
애정이 식을 때까지는 남겨둬야할지 (애정이 언제가는 식을 것이다. 착각이므로)
고민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