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말려서 말라 죽었던

나의 감정들과 사상

잊어버린 기억과 혼동

세상은 콘크리트와 가래침

지친새벽과 늦은 새벽사이에서

고개를 들면 나의 종교는 부활한다

각성과 함께

나는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