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늙고 늙어서

지독한 중력에

쳐박혔다

지독한 중력에

기어다닌다

중력이 의지를 잡아 당겼다

그휴유증으로

그래서 날개가 퍼지지 않는다

신성한하늘을 보면서

추억을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