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라디오 헤드 음악 많이 들었다.
외국의 락음악을 좋아했지만 그 중에서 라디오 헤드를 가장 좋아했다.

나이가 조금 먹으니깐
음악 듣는일 말고도 할일이 많아진것 같다.

지금의 시점에서 라디오헤드를 돌이켜 보면

난 그들이 내 외로움을 위로해준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라디오 헤드는 엄청나게 성공한 음악가고 부를 쌓았으며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이랑 잘살고 있을꺼다

근데 지금 내 꼴은 어떤가 ㅋ 라디오 헤드의 성공이 나같이 성취하지 못한 사람들의 희생위에
있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악이 좋든 나쁘든 말이다. 하여튼 과연 그 음악 진짜 자신의 정서인지 아니면 가식인지 모른다는 얘기